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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광식 이인숙 선교사 감사편지

샬롬, 

화평교회 성도님들께 문안 인사드립니다. 

금번에 최상태 목사님이 오셔서 GKE 교단의 중심지라고 할만한 빨랑까라야(Palangkaraya)에서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150여명의 목회자, 장로, 안수집사들이 원근 각처에서 모여  많은 은혜를 받고 가정교회 사역을 시행하리라고 결심하고 돌아갔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낯선 음식 등에도 불구하고 많은 은혜를 끼쳐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황재관 선교사님은 인도네시아 자무(Jamu)’에 대한 조명으로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자긍심을 더해 주셨고  조영선 사모님은 생각의 악순환과 선순환에 대한 강의를 통해 건강한 가정의 모델을 세울 것을 제안하셨습니다. 처음 들어본 여러가지 강의에 참석자들은 귀를 쫑끗하고 경청하였습니다. 


이어진 선교정탐 여행에 총 22분의 성도님들이 참여하여 칼리만탄의 원주민인 다약(Dayak)족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현장을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정글을 통과하여 전통 가옥에서 머물며 현지인들과 교제를 나누고 열대 우림의 다양한 환경들-각종 벌레, 냄새나는 과일, 폭우와 강물의 범람 등-을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원주민들의 종교인 까하링안(Kaharingan)의 종교 의식 장소를 방문하여 보면서 원시종교의 우매몽매함을 안타까워하며 하루 속히 그리스도의 기쁨과 자유의 복음이 들어가기를 기도했습니다. 감사하게도 180여년전에 인도네시아 깔리만탄에 떨어진 복음의 씨앗으로 곳곳에 교회가 세워진 것은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그 곳의 성도들과 어린이들을 만나고 바라보면서 사랑에 굶주린, 신앙의 성숙이 필요한 것을 보면서 화평교회가 지향하는 제자훈련 사역과 가정교회 사역 그리고 어린이 사역이 이 곳에 꼭 필요한 것을 재확인하였습니다.  


현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로서 화평교회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격려와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단기팀이 올 때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것은 선교사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와 연합하여  힘과 마음을 다하여 함께하는 것임을 이번에도 재삼 확인하였습니다. 


오늘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면 눈물이 핑돌고 코끝이 시큰해지고 가슴이 뜁니다. 


주 안에서 선교의 동역자된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인도네시아 깔리만탄에서

사랑에 빚진 자 

최광식 이인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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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교회 최광식 이인숙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화평공동체도 이곳에서 사역을 위해, 비전트립팀과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서도 화평공동체가 함께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2017-07-19 10:00:29
goldentabscom yMRNzp https://goldentabs.com/ 2017-12-15 13: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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